간케어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급격한 피로함이 몰려오게 됩니다. 특히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간케어는 정말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광고에서도 지속적인 피곤함이 있는 이유가 바로 간 때문이라는 부분을 굉장히 강조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최근 들어서 피로감을 자주 느끼고, 회식으로 인하여 술을 자주 마시게 되는데요. 간 건강을 딱히 챙기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간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들은 거의 대부분이 밀크씨슬이라는 성분을 갖고 있는데요. 이 밀크씨슬이라는 것은 간 기능을 개선시켜 주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간 건강을 걱정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한 번 정도는 드셔보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간케어 밀크씨슬을 직접 먹어봤던 결과, 그리고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것들을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1. 간케어 밀크씨슬
먼저 후기를 알려드리기 전에 간케어를 할 때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밀크씨슬에 대한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밀크씨슬이라는 것은 국화과에 속하는데요. 다른 이름으로는 “엉거퀴”로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한약재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는 유럽에서는 약 2,000년동안 꾸준히 사용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효능
밀크씨슬의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간케어가 있겠습니다. 밀크씨슬의 성분 중 살리마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는 간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간의 손상을 막아주며, 세포를 보호하여 간에 지방이 끼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외에도 간 질환들을 예방 및 완화시켜줍니다.
또한 뼈 건강, 당뇨 개선, 항암 효능까지 있는데요. 밀크씨슬은 글루타티온의 농도를 높여주는데, 이는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최대한 막아줍니다. 살리마린 성분은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밀크씨슬에 대한 더욱 자세한 효능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 간케어 리턴업 밀크씨슬
사실 밀크씨슬은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 현애인들에겐 정말 필수로 포함되는 영양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다양한 종류들이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아 가장 큰데요.
리턴업에서 나온 간케어 밀크씨슬은 활력, 면역 기능을 챙겨주며,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안에는 순도 60%의 밀크씨슬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간의 건강을 지켜준다고 할 수 있는데요. 외에도 비타민, 미네랄 등이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간 건강을 챙겨줄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활성화 시켜주고, 단백질과 혈액의 호모시스테인을 정상 수치로 유지, 세포를 보호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해 준다고 합니다.
4. 섭취 방법
리턴업 간케어 밀크씨슬은 1일 2회, 1회 2정을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가장 좋다고 생각했던 건, 외출 시 영양제를 따로 챙기는 게 짐이 되고 불편한데요. 이건 기본적으로 휴대용 용기가 따로 위에 붙어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용기에 영양제를 넣고 생각날 때 섭취를 해주면 됩니다.
5. 밀크씨슬의 부작용
전의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어느 영양제나, 어느 약에나 부작용은 있기 마련입니다.
-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복통, 설사, 메스꺼움 등)
- 식물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올 수 있으니 섭취 시 주의해야 합니다.
- 임산부, 혹은 수유부의 경우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 고혈압 약을 드시고 계시거나, 당뇨약을 드시고 계신 분들은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해당 사항들만 조심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는 것 없이 섭취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간은 알코올을 해독 시켜주는 기능 뿐만 아니라 섭취한 음식물들을 영양소의 형태로 변화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만큼 건강을 챙기려 하신다면 간케어는 필수적인 부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6. 먹어본 결과
처음 복용을 했을 때에는 몸에 큰 변화는 딱히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애초에 저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건 꾸준히 먹어야 그 효능을 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복용법에 따라 1일 2회 빼먹지 않고 꾸준히 섭취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확실히 예전 만큼의 피로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목 넘김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삼칠 때 큰 문제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젊은 나이부터 간케어를 하고 싶으신 분들이라거나, 혹은 피로함을 자주 느끼는 분들이 드신다면 아주 좋은 시너지 역할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모두에게 공통 적용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는 필수적인데요.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떨어지고, 그만큼 몸의 균형이 흐트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몸 중에서도 간은 한 번 망가지게 된다면 되돌리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간케어 뿐만 아니라 건강을 필수적으로 관리해주면서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입니다.